미리 인사드립니다

by 참샘 posted Dec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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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많이 쓰여지는 때가 되었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다사다난은 아니었고, 그져 남 사는데로 살아버린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이곳 난향방에오면,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너무 멀어 마음뿐 ..그러다보니 댓글 달기도 머뭇머뭇 거려지고 어쩌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서먹하고 그러다 요즘 회자되는말로 우왕좌왕 하다가 한해가 간것 같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미리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라고..,특히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내년에는
꼭 좋은 난연(蘭緣)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