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집을 출발하여 거제 고현의 **조선소에 업무차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상 뱅기도 그렇고, 시외버스도 그렇고 해서 제차를 가지구요.
왕복 900키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레(금요일) 또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ㅎ
사진은 연초면에서 바라본 거제 시가지 일부입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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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2001.06.08 | 임향만 | 난실에서.. 11 |
1295 | 2003.10.21 | 백경 | 난욕심....... 4 |
1695 | 2004.06.03 | 월곡 | 난을 왜 키우는지도 모르면서........... 5 |
1688 | 2004.08.23 | 월곡 | 난을 죽이지 맙시다. 4 |
773 | 2001.06.13 | 박운용 | 난을 키우면서 7 |
1331 | 2004.07.07 | 출 | 난처한 공존... 7 |
1609 | 2003.12.04 | 난정 | 난초 구경 하세요. 4 |
1692 | 2004.05.22 | letitbe | 난초 단상(1) 5 |
1562 | 2004.05.30 | letitbe | 난초 단상(2) 5 |
786 | 2001.06.13 | 박운용 | 난향 4 |
1366 | 2003.12.24 | 백경 | 난향방.업그레이드 2 |
777 | 2001.08.28 | 임향만 | 남자 그리고 여자.. 5 |
1403 | 2004.06.01 | 월곡 |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11 |
945 | 2002.01.09 | nicki | 남해의 밤바다는.. 5 |
1426 | 2003.12.11 | 피오나 | 낮12시가 지나가면 3 |
1498 | 2002.12.03 | 들풀처럼... | 내가 씨앗을 뿌렸었나 봅니다. 11 |
1191 | 2002.04.10 | 임향만 | 내가 좋아하는 가수 7 |
793 | 2001.12.16 | 김창식 |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4 |
901 | 2001.08.03 | 노영복 | 낼 부터 휴가~!! 11 |
1007 | 2002.09.04 | monkis | 널널이 하루는 가고,, 5 |
가는 동안 초문동님 말동무 하는 것으로 차비는 굳을 것이고 ,,
,초문동님 삽질 할때 근처 뒷동산으로 탐란 하고 삽질 종료하면 바닷가 횟집에 가서리,크~악
아니면 욕지도 행님 꼬드겨 동네 마실가든지 아니면 울 고향 삼천포에 엔젤호 타고 휭~~
한번 가든지..갑자기 구미가 확~~ 땡기네요...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