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집을 출발하여 거제 고현의 **조선소에 업무차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상 뱅기도 그렇고, 시외버스도 그렇고 해서 제차를 가지구요.
왕복 900키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레(금요일) 또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ㅎ
사진은 연초면에서 바라본 거제 시가지 일부입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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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2004.05.30 | letitbe | 난초 단상(2) 5 |
1692 | 2004.05.22 | letitbe | 난초 단상(1) 5 |
1609 | 2003.12.04 | 난정 | 난초 구경 하세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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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2001.06.13 | 박운용 | 난을 키우면서 7 |
1688 | 2004.08.23 | 월곡 | 난을 죽이지 맙시다. 4 |
1695 | 2004.06.03 | 월곡 | 난을 왜 키우는지도 모르면서........... 5 |
1295 | 2003.10.21 | 백경 | 난욕심....... 4 |
1033 | 2001.06.08 | 임향만 | 난실에서.. 11 |
5312 | 2011.06.23 | 난헌 | 난실견학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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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2001.04.16 | 김근한 | 난과 밥벌이??? 1 |
1369 | 2004.03.10 | 백경 | 난 인구 1 |
1053 | 2002.02.22 | 김성현 | 나이키 점퍼 3 |
1044 | 2008.05.29 | 월곡 | 나이들어 지켜야할 덕목 5 |
2297 | 2009.02.08 | 설뫼 |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2 |
1406 | 2001.04.15 | 차동주 | 나의 난사랑 |
3691 | 2012.02.24 | 과천 | 나목 14 |
가는 동안 초문동님 말동무 하는 것으로 차비는 굳을 것이고 ,,
,초문동님 삽질 할때 근처 뒷동산으로 탐란 하고 삽질 종료하면 바닷가 횟집에 가서리,크~악
아니면 욕지도 행님 꼬드겨 동네 마실가든지 아니면 울 고향 삼천포에 엔젤호 타고 휭~~
한번 가든지..갑자기 구미가 확~~ 땡기네요...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