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집을 출발하여 거제 고현의 **조선소에 업무차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상 뱅기도 그렇고, 시외버스도 그렇고 해서 제차를 가지구요.
왕복 900키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레(금요일) 또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ㅎ
사진은 연초면에서 바라본 거제 시가지 일부입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936 | 2001.10.18 | 아리랑 | 순미님 에애또 작은 코 다친 사연!!! 이런거 또 없능교??? 6 |
1564 | 2001.10.16 | 모순미 | 큰 코 다친 사연. 29 |
821 | 2001.10.16 | 宋梅 | 돈 아까운 영화... 그럼에도... 5 |
975 | 2001.10.15 | 김성현 | 부부싸움을 하지 맙시다. 7 |
1351 | 2001.10.14 | 김창식 | 웅천은 아름다워.. 2 |
961 | 2001.10.13 | 시리 | 술기운에.... 6 |
723 | 2001.10.12 | 정진 | 빨치산 추억을..... 2 |
798 | 2001.10.11 | 宋梅 |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
1076 | 2001.10.10 | 권순열 | 어라!!! 내 자동문이 고장났나? 7 |
665 | 2001.10.09 | 임향만 | 시골생활의 시작.. 6 |
1445 | 2001.10.04 | 宋梅 | 세계의 지붕 자전거 타고 3만리 5 |
783 | 2001.09.29 | 임향만 | 이 가을을.. 3 |
1142 | 2001.09.28 | 들풀처럼... |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7 |
1206 | 2001.09.18 | 들풀처럼... |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4 |
688 | 2001.09.15 | 권순열 |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6 |
748 | 2001.09.12 | 宋梅 | 요즘의 하늘 1 |
984 | 2001.09.11 | 은하수 | [re] 백묵소님, 이 깻잎이 그 깻잎입니까? 5 |
1375 | 2001.09.10 | 宋梅 | D+14일 한고비를 넘기고... 6 |
748 | 2001.09.09 | 권순열 |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지금 여행중. 10 |
844 | 2001.09.08 | 백묵소 | 깻잎을 따면서... 9 |
가는 동안 초문동님 말동무 하는 것으로 차비는 굳을 것이고 ,,
,초문동님 삽질 할때 근처 뒷동산으로 탐란 하고 삽질 종료하면 바닷가 횟집에 가서리,크~악
아니면 욕지도 행님 꼬드겨 동네 마실가든지 아니면 울 고향 삼천포에 엔젤호 타고 휭~~
한번 가든지..갑자기 구미가 확~~ 땡기네요...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