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집을 출발하여 거제 고현의 **조선소에 업무차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상 뱅기도 그렇고, 시외버스도 그렇고 해서 제차를 가지구요.
왕복 900키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레(금요일) 또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ㅎ
사진은 연초면에서 바라본 거제 시가지 일부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酒님께서 가라사대......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생각을 바꾸면..,
횡설수설
아들이야기
거제 출장...
산타는 작업중
오늘의 화두~~
조명
하얀 첫눈의 기다림........
미리 인사드립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버리며살기...
D+14일 한고비를 넘기고...
나는 바다를 건넜다.
난 인구
난향방.업그레이드
할머니와 국밥(펀글)
아니 이런일이?????
가는 동안 초문동님 말동무 하는 것으로 차비는 굳을 것이고 ,,
,초문동님 삽질 할때 근처 뒷동산으로 탐란 하고 삽질 종료하면 바닷가 횟집에 가서리,크~악
아니면 욕지도 행님 꼬드겨 동네 마실가든지 아니면 울 고향 삼천포에 엔젤호 타고 휭~~
한번 가든지..갑자기 구미가 확~~ 땡기네요...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