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3.12.04 17:32

목요일 편지.........

조회 수 98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 하세요

마지막이란 단어보다는

새로이 시작하는 달이라고

생각하기로 합시다,

12월은 한해의 마무리와

다음 해의 꿈을 생각해 볼

중요한 달이기도 하니깐요,,

환한 미소는 상대를 사로잡고

좋은 음악은

사랑을 가르쳐 준다네요,,

가슴이 있어

따뜻한 우리 멋진 애란인들..

미소짓는 달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걸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차 한잔 나누세요~~

난향방 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날이 되기를...

     ^&~ 난정 ^&~
  • ?
    宋梅 2003.12.04 21:52
    난정님도 잘 마무리하시고
    더 즐겁고 좋은 내년 한해를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445 2001.10.04 宋梅 세계의 지붕 자전거 타고 3만리 5 file
665 2001.10.09 임향만 시골생활의 시작.. 6 file
1076 2001.10.10 권순열 어라!!! 내 자동문이 고장났나? 7
798 2001.10.11 宋梅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723 2001.10.12 정진 빨치산 추억을..... 2 file
961 2001.10.13 시리 술기운에.... 6
1351 2001.10.14 김창식 웅천은 아름다워.. 2
975 2001.10.15 김성현 부부싸움을 하지 맙시다. 7
821 2001.10.16 宋梅 돈 아까운 영화... 그럼에도... 5
1564 2001.10.16 모순미 큰 코 다친 사연. 29
936 2001.10.18 아리랑 순미님 에애또 작은 코 다친 사연!!! 이런거 또 없능교??? 6
1114 2001.10.22 들풀처럼...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첫 날부터... 6 file
1867 2001.10.22 김근한 흐름인지 뜻인지... 19
777 2001.10.25 임향만 동생을 보내고... 7
912 2001.10.25 초이스 '소주나라 전쟁'이라나? 3
1604 2001.10.27 靑里 금단(禁斷)현상 땜시 겁이 나서리... 2
1139 2001.11.02 임향만 피아골에서 생긴일 11 file
1423 2001.11.04 과천 담배 피는 사람은 못들어 오나요? 2
808 2001.11.05 들풀처럼... [re] 피아골만큼은 못해도... 2 file
820 2001.11.05 들풀처럼...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5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