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마지막이란 단어보다는 새로이 시작하는 달이라고 생각하기로 합시다, 12월은 한해의 마무리와 다음 해의 꿈을 생각해 볼 중요한 달이기도 하니깐요,, 환한 미소는 상대를 사로잡고 좋은 음악은 사랑을 가르쳐 준다네요,, 가슴이 있어 따뜻한 우리 멋진 애란인들.. 미소짓는 달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걸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차 한잔 나누세요~~ 난향방 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날이 되기를... ^&~ 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