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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10.21 08:58

난욕심.......

조회 수 129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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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욕심도많고 그런가 봄니다. 저는 다른데에는
그렇게 궁색하다고 남들이 말하는데. 난에만큼은 궁색하지않으니.
어덯게 된것일까....잘못된 것일까. 난만보면 사고십고 조금많좋다고
말하면사고.....지금도 주위분들이 이제그만사라고 그렇게 하는데도.
저는 또사고 있읍니다 .먼저번 모 경매하는데서는. 조금만 살려고 했는데
사다보니 오바가 되어서 김종호 교수님께 빌리고 또교수님 친구 분한테
빌리고  해서 샀읍니다. 하기는 모경매는 싸기도 하거니와 한달에 한번있는
것이니 만큼.....싸게 살기회가 그렇게 많치는 안아서 조금무리를 했읍니다...
그래야 큰것은 아니고 입문품이라고 하는것 저럼하다고 하는것을 사기는 함니다만. 저는 제생각에는 난 키우는것도 사는것도 공부다 하는생각으로 사고있읍니다.
지금현제는 여러가지 합해서 90분정도 됨니다.그런데도 좋타고하는 난이라면
사고십읍니다(저렴한것중) 그러나 제가가지고있는 난중에 젤비싼것이 이십만원 미만몇개임니다.......이정도는 괜찬을것 같읍니다.....여러분에 좋은 충고 부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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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3.10.21 09:38
    백경님 욕심이많다고 머라카는게 아니고 나중에 팔수도업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런 품목을 끄러모으니까 엽에서 말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宋梅 2003.10.21 13:27
    그때는 그랬습니다.
    아무리 사고 또 사고 없는 것이 훨씬 더 많으니...ㅋㅋㅋ
    일부는 저절로 죽고...
    더러는 실수로 죽이고...
    가끔은 인심도 쓰고...

    그러면서도 한쪽으로는 또 사고 침흘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액수가 점점 커지는 것 빼고는 달라지지않더군요...쩝쩝

    저도 지금은 말리는 입장이 되어있지만
    그때는 말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는 있으면서 왜 나보고는 못사게해????...ㅋㅋㅋ
  • ?
    nicki 2003.10.21 14:50
    귀머거리..(옆의 이야기는 시샘하는 소리다..간섭하지 말랑게요,,,)
    벙어리..(이유를 말하기도 싫다..그저 사고싶다..)
    장님 ...(상품..하품 구분은 사치다...넨 죄~다 없으니깐...)
    이런 과정을 지나면 득행 되어 하산 하거나 아니면 베란다용(?) 하우스 만듭니다요,,,
  • ?
    백경 2003.10.22 06:50
    김종호 교수님 송매대장님 니키님 말씀고맙읍니다......
    잘알겠읍니다.......그렇군요.....앞으로 도 좋은 말씀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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