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젊은 나이이지만 (로딩후 음악이 나오니 조금 기달려주세요 ) |
2003.09.26 13:05
LP판 튀는 소리와 함께 듣던노래들....
조회 수 170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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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엣노래가 더 정겹게 들림니다.....엘피판 건들기만해도.툭툭티며.잡소리도나고...그때그시절은 어린시절이며.전축하나 구하기가 부에척도로 여기던시절......온동네 찻아봐도 천축있는집이 손에 꼽을정도.있던시절이 생각이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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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LP판 분위기가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한때 디지털 사운드는 인간미가 없다고 외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LP판을 구경할 수 없으니...
되려 인간적인 소리가 그리워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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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茶한잔 옆에두고
높은 가을하늘 바라보니..
잔잔히 흐르는 음악 또한 지난날 추억을 물드게 하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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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와 이 아픔을....
판튀는 소리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