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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04.29 20:34

신아를 보며

조회 수 18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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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도 막바지
가슴조이며 가꾼 나의 친구들이 작은 시작을 꿈꾸려 한다.
신아가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게 몽올졌다.
그것도 7개의 화분에서..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다.
이 글을 보고 계실 많은 선배님들은 부족한 후배를 관심어린
눈으로 보고 계실테지.
나도 한때 저런 때가 있었노라고...
이젠 비도 그만 왔으면 한다.
분주한 농가엔 아직도 할 일들이 많이 있을 테니까.

  • ?
    김성현 2003.05.01 14:05
    일년농사를 판가름하는 봄이라고 합니다.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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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2003.05.25 16:41
    김성현님 고맙습니다.`
    애란인들은 없고 상인들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몇일 전 TV에서 방영한 "난"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알았습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의 춘란을 값비싸게 구입을 하고 그들의 풍토에 맞게 변이종을
    만들어 그들 나름대로 이름을 명하고 우리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외부인들(상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보이길 꺼려하며 말입니다.
    김기용선생님의 업적을 오늘 한번 다시 되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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