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67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 인터넷(정확히 표현하자면 USENET이지만...)이라는 것을 접했을때는 모든 것이 텍스트모드여서 유닉스명령어를 알지 못하면 전혀 사용할 수가 없었다.
지금의 웹을 기반으로 마우스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대에게는
돌석기시대이야기쯤으로 들릴지 모르겠다.

  • ?
    환이엄마 2001.05.10 23:24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 ?
    황영윤 2001.05.11 09:05
    부럽다고는 말을 못하겠고...실은 부러운데, 머리와 가슴이 택도 없이 딸리니, 욕심도 못내고... 쩝쩝... 그래도 내심 부럽습니다. 욕심 많지요 ? 나~! 바본 줄 알아야 하는
  • ?
    김근한 2001.05.11 10:46
    근한이가 도전하면 1단계나 통과할수 있을려나....-.-;;;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495 2002.01.17 초이스 이런...칸이 부족하네~! 4
523 2019.04.03 초문동 신고합니다^^ 1 file
586 2002.01.27 nicki 갈길은 멀고... 3
594 2002.01.21 능마루사내 바쁘셔서 겨울바다 못가보신분... 4
602 2001.12.09 은 파 자유롭고 싶거든.. 3
618 2001.06.28 임향만 [re] 감사합니다
626 2002.02.15 宋梅 롤러 블레이드로 굴린 지구 1
630 2002.03.13 임향만 4 file
635 2002.02.10 명절이란... 4
637 2001.12.07 백묵소 삶이란 무엇인가? 5
640 2002.03.13 宋梅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3 file
646 2001.08.17 노영복 시련이 가져온 성공...... 3 file
658 2002.01.01 다름없이.... 올해도.... 4
665 2001.10.09 임향만 시골생활의 시작.. 6 file
672 2001.05.10 宋梅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3
677 2001.12.04 이현주 시간이 나시는 분은... 2
681 2001.12.07 宋梅 서바이버를 보면서... 4 file
685 2002.02.20 초이스 '청춘'이랍니다. 4
688 2001.09.15 권순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6
698 2001.07.13 임향만 [re] 산다는것...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