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장지에서 눈에 띈 물레방아입니다.
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막걸리는 원없이 먹었던 시절이었는데...
우표 수집가...
생각을 바꾸면..,
민춘란이라도..
돌지 않는 풍차..
돌지않는..
겨울여행...
시 하나..
1주일간의 웨이터,,,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인생무상!
니키네 고향동네...
한해가 왔군요ㅡㅡ
자랑합시다..
마음에 녹이 슬면
boxinfg day,,
퀘백은 넘 추워,,,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花無十日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