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장지에서 눈에 띈 물레방아입니다.
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막걸리는 원없이 먹었던 시절이었는데...
며칠전 출장지에서 눈에 띈 물레방아입니다.
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막걸리는 원없이 먹었던 시절이었는데...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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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물레방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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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자 않는 풍차...문주란 노래를 아래에 달았습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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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저의 관할구역인데 신고도 없이.....
선생님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연락주세요.
맨발로 달려나가겠습니다.
물론 막걸리는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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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으로는 비가 억수로 올때만 잠시 가동(?)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스님, 감사혀유.
김태수님 죄송해유. 관할구역이니 어딘지 감 잡으시겠쥬?
내주중에 연락 드릴께유. 관할구역 무단 잠입죄는 벗어야겠기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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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물레방아가 돌아 간다~?
추운데 어찌 추억이 만들어 지겠는지요~!
아마, 그래서 돌지 않을 것입니다.
문주란 노래는 [동숙의 노래]뿐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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