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3.02.15 20:30

돌지않는..

조회 수 189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며칠전 출장지에서 눈에 띈 물레방아입니다.

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막걸리는 원없이 먹었던 시절이었는데...
  • ?
    오솔길 2003.02.16 16:21
    무늬만 물레방아인가 봅니다.
  • ?
    초이스 2003.02.16 18:35
    돌자 않는 풍차...문주란 노래를 아래에 달았습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 ?
    김태수 2003.02.16 20:40
    으흠~~~
    저의 관할구역인데 신고도 없이.....

    선생님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연락주세요.
    맨발로 달려나가겠습니다.
    물론 막걸리는 기본이구요.
  • ?
    김지운 2003.02.16 21:00
    제 추측으로는 비가 억수로 올때만 잠시 가동(?)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스님, 감사혀유.

    김태수님 죄송해유. 관할구역이니 어딘지 감 잡으시겠쥬?
    내주중에 연락 드릴께유. 관할구역 무단 잠입죄는 벗어야겠기에... ㅎㅎㅎ
  • ?
    들풀처럼... 2003.02.18 12:58
    이 겨울에 물레방아가 돌아 간다~?
    추운데 어찌 추억이 만들어 지겠는지요~!
    아마, 그래서 돌지 않을 것입니다.

    문주란 노래는 [동숙의 노래]뿐이 아닌가요 ?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807 2003.04.29 류정호 신아를 보며 2
537 2019.04.03 초문동 신고합니다^^ 1 file
1550 2005.09.16 habal 신고식? 9 file
1749 2003.08.24 nicki 시상 인심이... 6 file
646 2001.08.17 노영복 시련이 가져온 성공...... 3 file
665 2001.10.09 임향만 시골생활의 시작.. 6 file
1264 2001.07.19 임향만 시골살기는 ... 3
1039 2001.05.13 임향만 시골살기 9
677 2001.12.04 이현주 시간이 나시는 분은... 2
1494 2003.01.15 monkis 시 하나.. 2
978 2002.05.27 정진 스파이더&앵두 4 file
938 2001.07.31 宋梅 쉽게 얻는 것의 소중함... 7
1090 2008.03.01 송옥 숭례문 사건의 의미
1116 2004.02.26 태봉 숨겨진 인체의 비밀들
774 2001.11.21 김창식 술한잔 먹고.. 3
822 2002.01.25 김창식 술잔은 늘 졸졸졸 흐르고.. 9
1827 2001.07.25 두리 술이야기 2번째 79
1678 2004.06.07 월곡 술은 취해야 맛 8 file
1439 2001.04.12 宋梅 술맛 떨어지면...
961 2001.10.13 시리 술기운에.... 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