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3.02.16 18:32

돌지 않는 풍차..

조회 수 192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돌지 않는 풍차여...
저음의 가수 문주란이 부릅니다.




  • ?
    차동주 2003.02.19 22:15
    풍차가 어디루 갔나....
  • ?
    ondol 2003.02.22 18:55
    風車는 폭풍의 언덕에 가있고
    風茶는 숨쉬는 코앞에 있지용..ㅋㅋ
  • ?
    nicki 2003.02.24 11:25
    온돌님 전화번호 좀 주세요,,,집안에 온돌 깔아야 하는데,,,
  • ?
    ondol 2003.02.24 14:52
    드디어 지가 온돌깔러 캐나다에 갈수있게되는겁니까요?
    전화번호는 011-9746-7020인디요 니키님.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773 2001.06.13 박운용 난을 키우면서 7
774 2001.11.21 김창식 술한잔 먹고.. 3
774 2001.11.22 임향만 겨울준비.. 4 file
776 2001.11.21 김창식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file
777 2001.08.28 임향만 남자 그리고 여자.. 5
777 2001.10.25 임향만 동생을 보내고... 7
778 2002.09.20 김창식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3
781 2001.05.01 임향만 이곳의 지금은..? 3 file
783 2001.07.17 唐詩 하나...... 4
783 2001.09.29 임향만 이 가을을.. 3
786 2001.06.13 박운용 난향 4
787 2002.01.11 nicki 모래알은 반짝~.... 3
791 2001.06.12 산신령 하루를 보내면서... 6
791 2002.04.11 임향만 [re] 토함산 1
792 2001.05.31 전경근 북경에 도착하면서 1 file
793 2001.12.16 김창식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4
793 2002.02.25 宋梅 sunday driver 3
797 2001.05.21 박운용 51년간 간직한 꽃병
798 2001.10.11 宋梅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801 2002.03.04 宋梅 대중교통수단 2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