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돌지 않는 풍차여...
저음의 가수 문주란이 부릅니다.
돌지않는..
돌지 않는 풍차..
겨울여행...
시 하나..
1주일간의 웨이터,,,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인생무상!
한해가 왔군요ㅡㅡ
니키네 고향동네...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마음에 녹이 슬면
boxinfg day,,
퀘백은 넘 추워,,,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花無十日紅
옮겨온 글 2번째~!
*^^*
옮겨 온 글입니다.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