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저희과의 응원가가 문주란의 "돌지 않는 풍차" 였거던요.
>문득 그 생각이 나 그냥 찍었습니다.
돌지 않는 풍차여...
저음의 가수 문주란이 부릅니다.
인생무상!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1주일간의 웨이터,,,
시 하나..
겨울여행...
돌지않는..
돌지 않는 풍차..
민춘란이라도..
생각을 바꾸면..,
우표 수집가...
소심예찬
酒님께서 가라사대......
신아를 보며
허무!
용감한 취객...
손금과 종기그룻..
풍란의 모법답안..
공동의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비인항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