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하시고요,,
첨 마음을 늘 간직하길 바랍니다..
울 가족이 인사 드립니다..사진은 좀 그렇지만...
돌지않는..
돌지 않는 풍차..
겨울여행...
시 하나..
1주일간의 웨이터,,,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인생무상!
한해가 왔군요ㅡㅡ
니키네 고향동네...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마음에 녹이 슬면
boxinfg day,,
퀘백은 넘 추워,,,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花無十日紅
옮겨온 글 2번째~!
*^^*
옮겨 온 글입니다.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장소는 캐나다 Quebec 생쇼베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2003년에는 봄바람이 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