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향은 못가도 여기도 그럭저럭 지낼 만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이곳저곳을 다녀 왔습니다..
분위기는 겐하는데 다니는 인간들은  없더군요.
송매님 말씀처럼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 바리 잡혀갑니다..
술먹고 쓰러져 자면 바로 병원(?) 갑니다..(이런것 하나는 번개임다)
크리스마스 때는 별로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새해맞이는 좀 유별나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밤새 술 먹으면서 노래하고..(시끌벅적함다)
신년이라는 것이 여기 사람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진은 동네 레스토랑이고 우리집 막내 유경입니다...말썽꾸러기지만.,,
  • ?
    宋梅 2003.01.06 09:31
    유경이 안녕!!!


    여기서처럼 술마시다가는 허구헌날 졍신병원신세저야할텐데...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는 것이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니까 적응만 하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Happy Newyear!!!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2226 2003.03.04 nicki 우표 수집가... 6
1397 2003.02.28 참샘 생각을 바꾸면.., 2
1977 2003.02.27 nicki 민춘란이라도.. 6
1926 2003.02.16 초이스 돌지 않는 풍차.. 4
1899 2003.02.15 김지운 돌지않는.. 5 file
2045 2003.01.20 monkis 겨울여행... 4
1494 2003.01.15 monkis 시 하나.. 2
1590 2003.01.05 monkis 1주일간의 웨이터,,, 4
2237 2003.01.04 nicki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3 file
1340 2003.01.04 monkis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1 file
1971 2003.01.03 과천 인생무상! 5
1636 2003.01.02 宋梅 니키네 고향동네... 5 file
1355 2003.01.01 monkis 한해가 왔군요ㅡㅡ 8 file
1035 2002.12.31 류성원 자랑합시다.. 1
1557 2002.12.27 monkis 마음에 녹이 슬면 2
831 2002.12.27 monkis boxinfg day,, 1
1492 2002.12.26 monkis 퀘백은 넘 추워,,, 2 file
932 2002.12.26 monkis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1 file
921 2002.12.25 백묵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8
857 2002.12.23 정진 花無十日紅 2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