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의 겨울축제는 백미라고 하지만 추위을 유난이 싫어해서,,
추운데도 애들은 재미다고 하니...
생로렌스강을 건너는 도선의 모습입니다,,에~~고 추워,,,
어름으로 만든 미끄름틀은 애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죠,,
에고~~ 추버라,,,
돌지않는..
돌지 않는 풍차..
겨울여행...
시 하나..
1주일간의 웨이터,,,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인생무상!
한해가 왔군요ㅡㅡ
니키네 고향동네...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마음에 녹이 슬면
boxinfg day,,
퀘백은 넘 추워,,,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花無十日紅
옮겨온 글 2번째~!
*^^*
옮겨 온 글입니다.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언제 또 가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