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다녀온지 10년도 훨씬 넘은것 같은데..,
최근에 다녀오신분이 계시면 지금의 모습은 어떤지요?
난을 키우면서
술한잔 먹고..
겨울준비..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남자 그리고 여자..
동생을 보내고...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이곳의 지금은..?
唐詩 하나......
이 가을을..
난향
모래알은 반짝~....
하루를 보내면서...
[re] 토함산
북경에 도착하면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sunday driver
51년간 간직한 꽃병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대중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