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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솔길
posted
Ju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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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 주인의 허락도 안받고
피칸나무 아래 풀밭에 집을 짖고
알까지 품고 있네요.
요녀석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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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돌지않는..
5
김지운
2003.02.15 20:30
돌지 않는 풍차..
4
초이스
2003.02.16 18:32
겨울여행...
4
monkis
2003.01.20 08:17
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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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
2003.01.15 01:13
1주일간의 웨이터,,,
4
monkis
2003.01.05 02:14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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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
2003.01.04 16:36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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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2003.01.03 14:07
한해가 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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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is
2003.01.01 14:13
니키네 고향동네...
5
宋梅
2003.01.02 10:06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1
monkis
2003.01.04 16:08
마음에 녹이 슬면
2
monkis
2002.12.27 13:44
boxinfg day,,
1
monkis
2002.12.27 07:39
퀘백은 넘 추워,,,
2
monkis
2002.12.26 15:26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1
monkis
2002.12.26 15:07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8
백묵소
2002.12.25 13:09
花無十日紅
2
정진
2002.12.23 15:03
옮겨온 글 2번째~!
3
들풀처럼...
2002.12.23 11:53
*^^*
2
김경헌
2002.12.21 11:20
옮겨 온 글입니다.
2
들풀처럼...
2002.12.20 15:47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7
김창식
2002.12.1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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