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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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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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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 주인의 허락도 안받고
피칸나무 아래 풀밭에 집을 짖고
알까지 품고 있네요.
요녀석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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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표 수집가...
6
nicki
2003.03.04 14:45
생각을 바꾸면..,
2
참샘
2003.02.28 06:52
송매님 금연작전은 어떠하신지요.
鄭梅
2001.09.06 13:23
D+14일 한고비를 넘기고...
6
宋梅
2001.09.10 09:29
D+10일 별 변화가 없어서리....
6
宋梅
2001.09.06 14:14
자랑합시다..
1
류성원
2002.12.31 16:25
보세요... 특히 차샘!
2
영화
2002.02.21 22:45
담배 한갑..
4
김창식
2001.11.20 15:06
드디어 삼개월을 넘기고...
16
宋梅
2001.11.26 13:10
담배연기 이웃집 피해 100만원 벌금
9
김근한
2001.11.24 10:39
금단현상없는 금연
8
권순열
2001.12.21 04:24
금연의 지름길
1
과천
2001.12.14 12:34
흐름인지 뜻인지...
19
김근한
2001.10.22 14:23
담배 피는 사람은 못들어 오나요?
2
과천
2001.11.04 13:55
금단(禁斷)현상 땜시 겁이 나서리...
2
靑里
2001.10.27 14:48
1박2일 2천리길
6
초문동
2002.01.29 16:45
동북호 산행..
김창식
2001.12.03 18:16
웅천은 아름다워..
2
김창식
2001.10.14 18:07
세계의 지붕 자전거 타고 3만리
5
宋梅
2001.10.04 09:56
민춘란이라도..
6
nicki
2003.02.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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