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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솔길
posted
Ju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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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 주인의 허락도 안받고
피칸나무 아래 풀밭에 집을 짖고
알까지 품고 있네요.
요녀석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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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늘 고향과 같은 분들은
6
김창식
2002.09.25 02:48
또 막걸리 타령입니다.
12
정진
2002.09.23 20:44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3
김창식
2002.09.20 05:28
가을이 온것같은데..,
3
임향만
2002.09.14 00:17
먹을 福이 있어야~~
7
김성현
2002.09.13 14:25
조령산
5
정진
2002.09.11 09:56
널널이 하루는 가고,,
5
monkis
2002.09.04 23:40
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4
monkis
2002.09.04 06:29
참외 꼭지가 돌면,,,
5
monkis
2002.08.29 03:23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12
정진
2002.08.23 19:38
추억
6
정진
2002.08.10 08:46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6
출
2002.08.07 15:46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2
들풀처럼...
2002.08.07 14:57
메일함에는 오늘도...
5
들풀처럼...
2002.07.29 08:50
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7
들풀처럼...
2002.07.26 08:54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2
들풀처럼...
2002.07.22 15:16
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8
김창식
2002.07.15 02:48
아빠의 인생!
9
과천
2002.07.11 21:30
요다?? -_-;;;
6
출
2002.07.10 22:18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2
들풀처럼...
2002.07.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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