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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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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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뎡~딘 님도 콩나물 만드실줄 모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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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 랄라 ♪ ~~ ♬~~~♩~~♪ ★♬♩
출님! 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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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그라몬 나만 만들 줄 모리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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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위에거 copy해서 같다 붙이면 되유 ..♪ ~~ ♬~~~♩~~♪ ★♬♩
편법만 가르쳐서 죄송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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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항재님 못 말려~~..♪ ~~ ♬~~~♩~~♪ ★♬♩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 901 | 2002.10.01 | 임향만 | 생각나는 분... 1 |
| 1283 | 2006.12.30 | 秀賢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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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 | 2001.05.23 | 임향만 | 새로움에 대한 도전 10 |
| 886 | 2002.01.27 | 宋梅 | 새로운 단혈철주(斷穴鐵柱) 6 |
| 1361 | 2002.10.28 | 과천 | 삼종(三從) 4 |
| 637 | 2001.12.07 | 백묵소 | 삶이란 무엇인가? 5 |
| 857 | 2002.03.22 | 宋梅 |
살아있음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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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9 | 2007.06.10 | 송옥 | 살며 생각하며 1 |
| 1184 | 2015.04.03 | 宋梅 |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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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 | 2001.11.21 | 김창식 |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
| 1388 | 2004.12.23 | 월곡 |
산타는 작업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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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4 | 2002.09.28 | monkis | 산채을 가면 저마다 특색이.. 4 |
| 1003 | 2001.12.13 | 김창식 | 산이나 가자고요... 5 |
| 1061 | 2002.03.21 | 임향만 |
산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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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 | 2001.07.10 | 임향만 | 산다는것... 12 |
| 1501 | 2005.05.03 | 월곡 |
사투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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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 | 2001.11.22 | 임향만 |
사진 하나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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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6 | 2001.04.12 | 宋梅 | 사이트를 오픈하고나니... |
| 816 | 2001.04.30 | 宋梅 | 사이트 개설 한달을 정리하면서 6 |
| 1077 | 2001.08.02 | 宋梅 | 사이버문화의 이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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