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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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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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뎡~딘 님도 콩나물 만드실줄 모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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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룰 랄라 ♪ ~~ ♬~~~♩~~♪ ★♬♩
출님! 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
애~공?...그라몬 나만 만들 줄 모리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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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위에거 copy해서 같다 붙이면 되유 ..♪ ~~ ♬~~~♩~~♪ ★♬♩
편법만 가르쳐서 죄송해유. -
?
휴~~, 항재님 못 말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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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 2002.07.10 | monkis | 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5 |
| 1013 | 2002.07.05 | 김근한 |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13 |
| 1050 | 2002.07.04 | 들풀처럼... | 어제, 한 친구를 만났다. 6 |
| 743 | 2002.07.04 | monkis |
[re] 덩달아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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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7 | 2002.07.02 | monkis | 이곳 몬트리얼은,,, 1 |
| 931 | 2002.06.30 | 김성현 | 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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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 2002.06.12 | 들풀처럼... |
그냥 살면서..., 만난 행복을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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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8 | 2002.06.08 | nicki | 주말도 지겹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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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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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 2002.06.05 | 김창식 |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5 |
| 1310 | 2002.06.04 | 김창식 | 니키의 어설픈 캐나다 이민일기(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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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 | 2002.05.27 | 정진 |
스파이더&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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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1 | 2002.05.18 | nicki | 오늘 종로나 갈까나,, 3 |
| 1118 | 2002.05.13 | 宋梅 |
제 9구간 :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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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 | 2002.05.08 | 김창식 | 대단한 삼천포 할매,,, 2 |
| 1130 | 2002.05.08 | 김창식 | 무식한 니키가 운전 배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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