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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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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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뎡~딘 님도 콩나물 만드실줄 모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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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 랄라 ♪ ~~ ♬~~~♩~~♪ ★♬♩
출님! 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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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그라몬 나만 만들 줄 모리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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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위에거 copy해서 같다 붙이면 되유 ..♪ ~~ ♬~~~♩~~♪ ★♬♩
편법만 가르쳐서 죄송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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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항재님 못 말려~~..♪ ~~ ♬~~~♩~~♪ ★♬♩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 1311 | 2001.05.31 | 전경근 |
수원역에서 김순제님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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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 2001.05.31 | 전경근 |
북경에 도착하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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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 2001.06.01 | 전경근 |
의학원 도서관 입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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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 | 2001.06.03 | 宋梅 | 엎어진김에 쉬어가기... 6 |
| 746 | 2001.06.03 | 宋梅 | 20년만의 만남 1 |
| 893 | 2001.06.06 | 임향만 | 컴퓨터 따라하기 1 |
| 1033 | 2001.06.08 | 임향만 | 난실에서.. 11 |
| 1022 | 2001.06.09 | 황영윤 | 절망에 빠졌을 때... 4 |
| 827 | 2001.06.12 | 임향만 | 하루보내기.. 7 |
| 791 | 2001.06.12 | 산신령 | 하루를 보내면서... 6 |
| 773 | 2001.06.13 | 박운용 | 난을 키우면서 7 |
| 786 | 2001.06.13 | 박운용 | 난향 4 |
| 964 | 2001.06.15 | 출 | 아직도...어리석음이.... 9 |
| 1145 | 2001.06.19 | 宋梅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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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4 | 2001.06.20 | 임향만 | 어떤 자기소개서 15 |
| 730 | 2001.06.25 | 임향만 | [re] 자식덕에.. 4 |
| 1459 | 2001.06.27 | 宋梅 | 오늘은 아빠 출근안해... 11 |
| 1175 | 2001.06.28 | 임향만 | 아침에 받은 메시지 19 |
| 618 | 2001.06.28 | 임향만 | [re] 감사합니다 |
| 834 | 2001.06.29 | 박운용 | 최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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