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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2.08.10 08:46

추억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댓글 6


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 ?
    들풀처럼... 2002.08.10 08:55
    효~~~~~~~~~~~, 휴~~~~
  • ?
    2002.08.10 13:36
    아~구...뎡~딘 님도 콩나물 만드실줄 모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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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 2002.08.10 17:30
    룰룰 랄라 ♪ ~~ ♬~~~♩~~♪ ★♬♩
    출님! 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
    2002.08.11 21:49
    애~공?...그라몬 나만 만들 줄 모리구만...쩝~!
  • ?
    유항재 2002.08.16 15:15
    요위에거 copy해서 같다 붙이면 되유 ..♪ ~~ ♬~~~♩~~♪ ★♬♩
    편법만 가르쳐서 죄송해유.
  • ?
    들풀처럼... 2002.08.17 09:26
    휴~~, 항재님 못 말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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