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가끔씩 읽고 있는 책속에 나오는 글인데 의미가 좋아 올림미다
" 강경함은 形을 택하고
안락함은 色을 구하나
정숙함은 線을 취한다"
" 강경함은 形을 택하고
안락함은 色을 구하나
정숙함은 線을 취한다"
먹을 福이 있어야~~
조령산
널널이 하루는 가고,,
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참외 꼭지가 돌면,,,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추억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메일함에는 오늘도...
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아빠의 인생!
요다?? -_-;;;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어제, 한 친구를 만났다.
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출님~! 내가 제안한 것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경우를 한 번쯤은 당했을 것이니 그 경우를 듣고 싶다 핸는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