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이름하여 그래도 철학이라는 말이 들어 가는데,
너무 철학적이라서 그런지 긴 시간을 비워놨기에 그 똥
생각이 났다~ 이 말입니다.
그런 경험들 많지요~?
그 많던 것들을 한 가지씩만 털어 놓시지요~!
이 곳에...
사진은 어찌 담다 보니 구도가 영 아닙니다.
꽃이 바라보는 방향이 열려 있어야 하는데 꽉, 닫혀있으니...
그래서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 보니,
헛,
토라진 여인네가 생각나기에...
어떻습니까 ~? 토라짐이...
늘 행복하시길... 글 올리는 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