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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0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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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이름하여 그래도 철학이라는 말이 들어 가는데,
너무 철학적이라서 그런지 긴 시간을 비워놨기에 그 똥
생각이 났다~  이 말입니다.

그런 경험들 많지요~?
그 많던 것들을 한 가지씩만 털어 놓시지요~!
이 곳에...


사진은 어찌 담다 보니 구도가 영 아닙니다.
꽃이 바라보는 방향이 열려 있어야 하는데 꽉, 닫혀있으니...
그래서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 보니,

헛,
토라진 여인네가 생각나기에...
어떻습니까 ~?  토라짐이...


늘 행복하시길...                               글 올리는 님만...
  • ?
    2002.08.07 15:18
    비도 오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장난끼가 발동하여....히히 딱 20번만 클릭 했슴다~^....송매님~ 지송~
  • ?
    신진영 2002.08.24 11:30
    혼자도도한 청상과부 같쟎아요?
    당분간 제컴의 배경사진으로 쓸렵니다.

  1. 늘 고향과 같은 분들은

  2. 또 막걸리 타령입니다.

  3.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4. 가을이 온것같은데..,

  5. 먹을 福이 있어야~~

  6. 조령산

  7. 널널이 하루는 가고,,

  8. 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9. 참외 꼭지가 돌면,,,

  10.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11. 추억

  12.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13.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14. 메일함에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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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18. 아빠의 인생!

  19. 요다?? -_-;;;

  20.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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