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참, 건강한 얼굴이다.
김혜수라는 여자 연기자, 그녀의 연기력은 몰라도
건강한 신체는 아주 훌륭한 모습이다.

작은 놈이 어렸을 때 김혜수와 결혼한다 하더니,
최근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를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178도 정도 반대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래도 나는 그 녀석들에게 여자 얼굴이 예쁘니, 키는
어떻다는 등의 시비는 걸지 않는다.
  그들 앞에 놓인 변화무상한 일기도가 펼쳐질 것이기에...

  
오후에 큰 놈한테 전화가 왔었다,  지 동생 훈련소 배치 받았다며
주소를 알려 주기에 받아 적긴 적었는데...
서랍 정리를 하다 ,오래된 필름집에 들어 있는 사진을 보니...


  지윤이 녀석이 초등학생 때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곳에 올려 본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 ?
    과천 2002.07.10 19:39
    유년기때는 항상 연상의 여인이 동경의 대상이였지요.
  • ?
    김성현 2002.07.11 16:58
    제가 결혼하기 전에 모유명한 여자탤런트를 보고 너무 예쁘길래 저희 할머니에게 여쭤어 봤습니디. "할메...저 여자 참 예쁘지요?" 할머니 가로왈 "젊어서 저 정도도 안 예쁘면 오데다가 쓰것냐~~~" 김성현 "...." 가끔 유명여자탤런트가 나오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279 2003.08.20 참샘 비인항아리 .. 2 file
1269 2001.05.30 임향만 자식자랑..손주사랑 8
1268 2001.12.07 김창식 호박죽 만들기.. 4
1266 2002.10.02 monkis 참자..참자..부글부글.., 3
1265 2001.07.02 宋梅 당분간 농장방문 자료는 자제하고... 17
1264 2001.07.19 임향만 시골살기는 ... 3
1264 2002.04.26 김근한 지붕고치려다 석가래 들어내기 5
1260 2015.03.16 宋梅 작은 행복 2 file
1259 2001.11.30 宋梅 뻔뻔해지기가... 13 file
1249 2003.11.02 초문동 붕어빵 드실 분... 8 file
1247 2002.07.10 들풀처럼...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2 file
1238 2008.03.28 과천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2 file
1234 2001.04.19 宋梅 억지여행론과 대리만족 1
1232 2001.09.06 宋梅 D+10일 별 변화가 없어서리.... 6 file
1230 2004.06.23 開發.... 9 file
1226 2001.04.19 nikci 오고 가고.. 3
1226 2002.04.29 초문동 손발이 고생했던 하루... 16
1219 2007.10.23 난헌 연리지2 4 file
1214 2002.01.21 宋梅 태백산맥은 없다. 6 file
1214 2002.01.22 능마루사내 ★★긴급 입수한 원조교제 사진!!!★★ 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