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8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그 점을 찍는 일을 계속한다. 오만가지가
        다 생각나지. 죽어 간 사람, 살아 있는 사람, 흐르는 강, 내가 오르던
        산, 돌, 풀 한 포기, 꽃잎, 실로 오만가지를 다 생각하며 내일을 알 수
        없는 미래를 생각하며 점을 찍어 나간다.......''




들풀님.
그는 헤세를 아주 좋아 했다고 합니다.
양귀비 꽃도요. 저도 양귀비 꽃을 꽃중에서 제일 좋아 합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의 제목에 붙어 있는 부호같은 화제도
좋아 합니다.
'17-------------XI------------70#193'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893 2001.06.06 임향만 컴퓨터 따라하기 1
1145 2001.06.19 宋梅 코스모스 3 file
1492 2002.12.26 monkis 퀘백은 넘 추워,,, 2 file
971 2002.03.16 초이스 큰길과 지름길... 11
1214 2002.01.21 宋梅 태백산맥은 없다. 6 file
1549 2001.11.16 宋梅 토끼털 귀마개 10 file
1411 2004.07.18 후곡마을 토요 휴무제 4 file
2148 2002.02.25 임향만 통영풍란농장을 찾아.. 6 file
1031 2002.06.07 김성현 퇴근후.... 25 file
1050 2002.01.21 nicki 퉁탕~퉁탕~ XP는 소리가 안납니다,, 8
889 2001.05.12 박운용 퍼온 글입니다. 빈 항아리의 마음을 닮고 싶어서...
1095 2006.07.12 과천 펌글 6 file
4947 2010.08.12 과천 폐차? 7 file
1532 2014.07.01 웅비 풀과의 전쟁 장호원 농막 6 file
5352 2011.09.23 난헌 풍년 5 file
1326 2001.04.13 nicki 풍란 뒤집어 보기.. 2
1636 2004.05.14 nicki 풍란 재미종에 짧은 소견,,, 8
1441 2003.10.12 백경 풍란.춘란 조금키움니다... 8
2321 2003.06.16 nicki 풍란의 모법답안.. 5
1139 2001.11.02 임향만 피아골에서 생긴일 11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