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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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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그 점을 찍는 일을 계속한다. 오만가지가
        다 생각나지. 죽어 간 사람, 살아 있는 사람, 흐르는 강, 내가 오르던
        산, 돌, 풀 한 포기, 꽃잎, 실로 오만가지를 다 생각하며 내일을 알 수
        없는 미래를 생각하며 점을 찍어 나간다.......''




들풀님.
그는 헤세를 아주 좋아 했다고 합니다.
양귀비 꽃도요. 저도 양귀비 꽃을 꽃중에서 제일 좋아 합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의 제목에 붙어 있는 부호같은 화제도
좋아 합니다.
'17-------------XI------------7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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