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매님 고향근처의 바닷가에서 분경한점을 얻어 왔습니다.
오늘 송매님 고향근처의 바닷가에서 분경한점을 얻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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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 분경입니다. 관통석인지요~! 들물 때, 우측에서는 농어도 물고 좌측 뒷 켠에서는 돔도 건지겟습니다. 소라도 많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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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분경을 누가 만들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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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큼지막 한 쑴벵이 한마리 잡아 놓으신지 알았습니다. 어~!! 앞에 눈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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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이 최곱니다. 분재할 필요없이, 사진 찍으신곳에 정자를 지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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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연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이 분경이니 이 분경이야말로 복사본이 아닌 원본인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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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과 실생의 차이를 느끼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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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적(전)이나 부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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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무원이 지금 하고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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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고생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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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고치려다 석가래 들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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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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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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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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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도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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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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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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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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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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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은 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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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경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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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 (飮 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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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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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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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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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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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과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