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님께서 쏨뱅이 (?) 하셨는데.., 이 사진에 뭐가 있긴 합니다.
이녀석을 만나려고 바지가랭이 적셔가며 한시간을 헤맸는데..
이녀석맛 아실랑가 몰라...
2002.03.29 14:02
[re] 숨은 그림찾기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8
초이스님께서 쏨뱅이 (?) 하셨는데.., 이 사진에 뭐가 있긴 합니다.
이녀석을 만나려고 바지가랭이 적셔가며 한시간을 헤맸는데..
이녀석맛 아실랑가 몰라...
분경한점
-
?
젤 먼저 숨은그림 찾은 사람 상품 주시나요? 근데... 잉.. 전 아직 이거 못먹어요.
-
?
좋습니다, 딱 한 입거린데... 오물~ 우물~우물~~~ 냠냠~~~ 맛있군요~! 고맙습니다.
-
?
쐬주 생각 나네요.홀짝~캬아~^^
-
?
근데 우째 저리 팍~~ 늘어져있답니까? 내장 따고 초장에 찍어서리...쩝쩝
-
?
은하수님! 산에는 산삼, 바다는 이녀석 그럽니다. 얼마나 맛있는데...
-
?
하늘에는 飛蔘이랍니다
-
?
바다의 삼... ㅋㅋ 맛있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아직까진 안먹어 봤습니다. 멍게까진 어찌해 보겠는데... ㅉㅉ... 그래도 소라나 조개, 굴 이런건 아주 좋아해요.
-
?
해삼은 내장이 good입니다...
바다의 삼은 해삼이 아니고 홍삼(뻘건해삼) 입니당...제가 촌놈이걸랑요...배고퍼...
-
오늘같은 날은 적(전)이나 부쳐야..
-
어느 공무원이 지금 하고 있는 일....
-
손발이 고생했던 하루...
-
지붕고치려다 석가래 들어내기
-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
청노루...
-
옷이날개?
-
치킨타올도 등장하고,,
-
[re] 토함산
-
내가 좋아하는 가수
-
모처럼의 나들이..
-
우울한 주말
-
[re] 숨은 그림찾기
-
분경한점
-
음 주 (飮 酒)
-
하루 일을 마치고,
-
살아있음으로...
-
산에서..,
-
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
큰길과 지름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