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가 잔뜩낀 아침 출근길...
태양은 비치건만 삶은 아직 미명(未明)이라...
스모그가 잔뜩낀 아침 출근길...
태양은 비치건만 삶은 아직 미명(未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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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바꿔요. 내는 잘뜨는데...ㅋㅋㅋ
저 신호등은 차량을 위한것이지만 가끔 인생도 저 신호등에 따라 움직여야 할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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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뜨네요 ^^
근디 뭐라고요... 신호동이 움직인다고요???
그러면 이리로 보내셔유 지가 못움직이게 잘키우죠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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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떠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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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이 저에게는 감옥 같습니다. 제 마음은 벌써 덕적에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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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군요...
나의 삶은 어떠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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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과 수원축협 웨딩프라지는 공고비를 지불하라~~ 지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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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님이 말하지 않으면 주의해서 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요. 영화를 볼때 화면 전체를 보라고 한것을 12년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삶도 영화속의 한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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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 | 2003.03.04 | nicki | 우표 수집가... 6 |
| 1397 | 2003.02.28 | 참샘 | 생각을 바꾸면.., 2 |
| 1977 | 2003.02.27 | nicki | 민춘란이라도.. 6 |
| 1926 | 2003.02.16 | 초이스 | 돌지 않는 풍차.. 4 |
| 1899 | 2003.02.15 | 김지운 |
돌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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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5 | 2003.01.20 | monkis | 겨울여행... 4 |
| 1494 | 2003.01.15 | monkis | 시 하나.. 2 |
| 1590 | 2003.01.05 | monkis | 1주일간의 웨이터,,, 4 |
| 2237 | 2003.01.04 | nicki |
겁도 없이 뎀비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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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0 | 2003.01.04 | monkis |
monkis 동네와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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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네 고향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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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5 | 2003.01.01 | monkis |
한해가 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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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 | 2002.12.31 | 류성원 | 자랑합시다.. 1 |
| 1557 | 2002.12.27 | monkis | 마음에 녹이 슬면 2 |
| 831 | 2002.12.27 | monkis | boxinfg day,, 1 |
| 1492 | 2002.12.26 | monkis |
퀘백은 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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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2 | 2002.12.26 | monkis |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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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 | 2002.12.25 | 백묵소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8 |
| 857 | 2002.12.23 | 정진 |
花無十日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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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아주멋있을것같은생각이드네요
이따가 화면뜨면 확인해봐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