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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1.08.16 10:53

갈매기 사냥

조회 수 582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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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가 바다구경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제부도에 가서 물놀이를 좀 해볼까 하다가

궁평리로 가서 갈매기 밥좀 주고

바닷물에 발 좀 담구고 왔습니다.

갈매기들이 여객선을 따라다니더니

요즘은 방파제에서도 새우깡을 받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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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1.08.16 11:47

    우와!~리틀 강호동이네요.

    울 손자놈은 크지는 않고 깡다구만!~ㅋㅋ

  • ?
    월곡 2011.08.16 12:14

    아빠를 닮아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통제를 좀 해야한다네요..

    갈매기가 새우깡을 끊어먹으니까 또 뺏길까봐서 나머지는 얼른 먹어버리더군요..ㅋㅋ

    깡다구도 좀 있어야지 넘 순해빠지면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가 더 힘들지도 모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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