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하게 갔구나..
밤공기 여전이 나을 반기고,,
..
밤이 낮어도,,
별빛은 들어 오는데
님은 담장밑 있네.
접은면 반풀이고
피면
인생이라..
다들..
지가 최고라 하더리..
봄은 오는데..
밤공기 여전이 나을 반기고,,
..
밤이 낮어도,,
별빛은 들어 오는데
님은 담장밑 있네.
접은면 반풀이고
피면
인생이라..
다들..
지가 최고라 하더리..
봄은 오는데..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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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2.02.13 | 김근한 | 지루한 명절 보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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