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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2.01.27 02:07

갈길은 멀고...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3
겐하게 갔구나..
밤공기 여전이 나을 반기고,,
..
밤이 낮어도,,
별빛은 들어 오는데
님은 담장밑 있네.

접은면 반풀이고
피면
인생이라..

다들..
지가 최고라 하더리..
봄은 오는데..
  • ?
    宋梅 2002.01.27 15:25
    가는 사람 탓할일도 아닙디다. 나도 가고 싶은 맘 간절하던것을... 때로는 자리털고 일어나서도 미련이 남아 주저주저... 뒤돌아보고... 하지만 털고 떠나는 용기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더 많을겝니다. 잘 가십시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 ?
    김근한 2002.01.27 19:06
    에휴~저도 신천지를 찾아 가고 싶은 맘 굴뚝 같은데 가진거라곤 이 몸뚱아리 뿐이라........아니 몸뚱아리 핑계로 못 털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
    정진 2002.01.28 21:24
    기어코 가시능교? 잘 가~이~소 그리고 아들하고 마눌님하고
    몸조심하고 옐심히 잘 살으시오.
    지가 최고라 하더리...... 고국의 봄이 미쳐 오기도 전에....

  1. 이런...칸이 부족하네~!

  2. 신고합니다^^

  3. 갈길은 멀고...

  4. 바쁘셔서 겨울바다 못가보신분...

  5. 자유롭고 싶거든..

  6. No Image 28Jun
    by 임향만
    2001/06/28 by 임향만
    Views 618 

    [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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