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내와 1년에 한번씩은 동해바다에 함께 가자고 약속을 했지만
일상생활에  쫓기다 보니 그것도 쉽지가 않은것 같다...




  • ?
    노영복 2002.01.21 11:48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돼지 멱따는 소리였지만 한때는 18번으로 즐겨부르던 노래였는데...
  • ?
    조승현 2002.01.21 12:03
    저도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었죠. ^^ 지금은 4살박이 아들녀석이 이 노래 들으면서 멱딴담니다.
  • ?
    김종호 2002.01.21 12:11
    오늘은 집에 가만 앉아서 바닷가 설경에 파도소리까정 창박은 함박눈이 니리고 - - - 내가 바다가에 있는 기분이네요 착시 착각에 환청까지 - - 취하게 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 ?
    과천 2002.01.22 18:43
    소시적 눈내리는 저곳 바다가에서 가끔 미역을 줍기도 했지요 다리를걷고 손을 호호불며.... 아!~옛날이여~~~

  1. 이런...칸이 부족하네~!

  2. 신고합니다^^

  3. 갈길은 멀고...

  4. 바쁘셔서 겨울바다 못가보신분...

  5. 자유롭고 싶거든..

  6. No Image 28Jun
    by 임향만
    2001/06/28 by 임향만
    Views 618 

    [re] 감사합니다

  7. 롤러 블레이드로 굴린 지구

  8. 명절이란...

  9. 삶이란 무엇인가?

  10.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11. 시련이 가져온 성공......

  12. 다름없이.... 올해도....

  13. 시골생활의 시작..

  14.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15. 시간이 나시는 분은...

  16. 서바이버를 보면서...

  17. '청춘'이랍니다.

  18.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19. [re] 산다는것...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