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처럼님 주유천하 하시고나야 보시겠네요 싼게 비지떡 이라셧는데 요즘은
비지떡도 비쌉니다 들풀처럼님 정도의 수준이라면 벌부만이라도 충분한데
무얼그리 엄살 이십니까? 잘만기르면 싱싱한놈 부럽지 않을텐데요 ㅎ ㅎ ㅎ
비지떡도 비쌉니다 들풀처럼님 정도의 수준이라면 벌부만이라도 충분한데
무얼그리 엄살 이십니까? 잘만기르면 싱싱한놈 부럽지 않을텐데요 ㅎ ㅎ ㅎ
안녕하세요...못생긴 사진이지만 몇칠만이라도..
안 팝니다.
아침에 받은 메시지
아직도...어리석음이....
아직도 떠나지 않는 한 마디...
아쉬움..
아빠의 인생!
아들이야기
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아들과의 전화
아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아니, 밤의 여왕과 한번...
아니 이런일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난향회원님 초대
씨앗만 파는 가게
싼게 비지떡
싼 게 비지떡이라 해야 맞는지요~~!
심심한데...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신장개업을 축하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일년 삼백예순다섯 날을 모두 뜻있고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십시요 일간 정식으로 찾아뵙고 새해 인살 드리겠습니다 물론 쓰리랑과 함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