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술에 취해.......
훌~쩍
한해를 건너 뛰우고 있었습니다
언제쯤 맑은 정신으로
언제쯤 바른 정신으로
가는 해
오는 해
바라 볼 수 있으리요
참
어리석슴미다
아..그러나...
가는 해 보지 못하였지만
어쩌면 오는 해는 볼 수 있겠지요
단... 지금부터 잠들지 않는 다는 조건 하 에서...........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1681 | 2003.12.13 | 초문동 |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6 |
910 | 2002.07.10 | monkis | 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5 |
3289 | 2009.08.17 | 월곡 | 노숙자 4 |
1344 | 2003.09.14 | 초이스 | 녹차 밭... 3 |
1204 | 2003.10.23 | 백경 | 녹호중투 |
1675 | 2014.07.01 | 웅비 | 농막 4 |
5639 | 2010.02.15 | 오솔길 | 농사 시작 9 |
931 | 2001.05.08 | 宋梅 | 농장에 사람을 찾아서... 5 |
1851 | 2005.02.20 | 태봉 | 누드 쇼 1 |
878 | 2002.09.25 | 김창식 | 늘 고향과 같은 분들은 6 |
1000 | 2002.02.14 | 宋梅 | 능선은 개구멍으로 통하고... 8 |
1636 | 2003.01.02 | 宋梅 | 니키네 고향동네... 5 |
1310 | 2002.06.04 | 김창식 | 니키의 어설픈 캐나다 이민일기(1) 13 |
1746 | 2002.09.26 | 김창식 | 닌자와 무림 고수분들... 4 |
1178 | 2001.08.14 | 노영복 | 님께서는? 20 |
658 | 2002.01.01 | 출 | 다름없이.... 올해도.... 4 |
1106 | 2003.09.29 | 宋梅 | 다시 전자우편을 만지작거리면서... 7 |
2031 | 2005.06.13 | 宋梅 |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서... 10 |
886 | 2001.08.24 | 宋梅 | 다시 제자리에서... 4 |
1024 | 2001.12.03 | 김근한 | 다이어트 게시판은 안하시나요?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