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술에 취해....... 훌~쩍 한해를 건너 뛰우고 있었습니다 언제쯤 맑은 정신으로 언제쯤 바른 정신으로 가는 해 오는 해 바라 볼 수 있으리요 참 어리석슴미다 아..그러나... 가는 해 보지 못하였지만 어쩌면 오는 해는 볼 수 있겠지요 단... 지금부터 잠들지 않는 다는 조건 하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