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658 추천 수 0 댓글 4

한잔의 술에 취해.......

훌~쩍

한해를 건너 뛰우고 있었습니다

언제쯤  맑은 정신으로

언제쯤  바른 정신으로

가는 해

오는 해

바라 볼 수  있으리요



어리석슴미다

아..그러나...

가는 해 보지 못하였지만

어쩌면 오는 해는 볼 수 있겠지요

단... 지금부터 잠들지 않는 다는  조건 하 에서...........





  • ?
    임향만 2002.01.01 14:27
    출님! 새해에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될것입니다. 마음한껏 오는해를 가슴에 안고.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은하수 2002.01.01 14:31
    흰눈이 내렸어요. 온세상이 하얀 밤에... 행복하셨기를...
  • ?
    초이스 2002.01.01 22:59
    가는 해는 못 보신다 해도 오는 해를 보신다면 그게 훨 낫겠습니다. 희망찬 꿈을 보실 수 있을테니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 ?
    김성현 2002.01.02 09:12
    난향 회원님 모두들 새해 복 많 받으세요.... 덕적도에서 김성현 올림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495 2002.01.17 초이스 이런...칸이 부족하네~! 4
523 2019.04.03 초문동 신고합니다^^ 1 file
586 2002.01.27 nicki 갈길은 멀고... 3
594 2002.01.21 능마루사내 바쁘셔서 겨울바다 못가보신분... 4
602 2001.12.09 은 파 자유롭고 싶거든.. 3
618 2001.06.28 임향만 [re] 감사합니다
626 2002.02.15 宋梅 롤러 블레이드로 굴린 지구 1
630 2002.03.13 임향만 4 file
635 2002.02.10 명절이란... 4
637 2001.12.07 백묵소 삶이란 무엇인가? 5
640 2002.03.13 宋梅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3 file
646 2001.08.17 노영복 시련이 가져온 성공...... 3 file
658 2002.01.01 다름없이.... 올해도.... 4
665 2001.10.09 임향만 시골생활의 시작.. 6 file
672 2001.05.10 宋梅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3
677 2001.12.04 이현주 시간이 나시는 분은... 2
681 2001.12.07 宋梅 서바이버를 보면서... 4 file
685 2002.02.20 초이스 '청춘'이랍니다. 4
688 2001.09.15 권순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6
698 2001.07.13 임향만 [re] 산다는것...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