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79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내용만..
  • ?
    들풀처럼... 2001.12.16 23:30
    요즘도 개가 짖나요~? 안타까움도 두루두루 같이 걱정을 해야 근심이지요~! 천원이든 오천만원이든 결과는 같아야 할 것입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눈을 뜨고 보시지요~! 눈을 감은 채 그 곳에는 가지 마시요~! 아니면 나하고 살던지...... 내일 어머니를 찾아 뵈렵니다. 호랑이가 무서워야 할텐데 합니다.
  • ?
    김창식 2001.12.16 23:36
    둘풀선배님처럼,,저도 그리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잘 들어가셨군요,, 건강하시고..
  • ?
    김종호 2001.12.17 00:27
    들푸처럼님의 효성스러운 마음이 약간은 채워지셧는지요 닉히님의도움으로
    닉히님 정말 감사 감사 --- 나는 부모님이 살어계실제 많은 친구의 도움으로 불효를 면한적이 한두번이아니라 그심정 이해 합니다 들풀처럼님 압으로도 부모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적극 돕고 십흔 마음임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무언들 못하겟음니까
  • ?
    들풀처럼... 2001.12.17 08:59
    제가 감히 어찌 부모님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그 분들이 불편해 하시면 제 마음이 편치를 못해, 제 마음 편하려 합니다. 좋게 보아 주심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잘 하라는 격려일 것임에... 그리고, 유경이 애비~! 정월 산행은 님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산에 오른지 하도 오래되어 나는 산이 어딨는 줄도 모릅니다. 손동석님이 근무하는 계열회사에서 생산되는 [산]말고는......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033 2001.06.08 임향만 난실에서.. 11
1295 2003.10.21 백경 난욕심....... 4
1695 2004.06.03 월곡 난을 왜 키우는지도 모르면서........... 5 file
1688 2004.08.23 월곡 난을 죽이지 맙시다. 4
773 2001.06.13 박운용 난을 키우면서 7
1331 2004.07.07 난처한 공존... 7 file
1609 2003.12.04 난정 난초 구경 하세요. 4
1692 2004.05.22 letitbe 난초 단상(1) 5
1562 2004.05.30 letitbe 난초 단상(2) 5
786 2001.06.13 박운용 난향 4
1366 2003.12.24 백경 난향방.업그레이드 2
777 2001.08.28 임향만 남자 그리고 여자.. 5
1403 2004.06.01 월곡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11 file
945 2002.01.09 nicki 남해의 밤바다는.. 5
1426 2003.12.11 피오나 낮12시가 지나가면 3
1498 2002.12.03 들풀처럼... 내가 씨앗을 뿌렸었나 봅니다. 11
1191 2002.04.10 임향만 내가 좋아하는 가수 7
793 2001.12.16 김창식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4
901 2001.08.03 노영복 낼 부터 휴가~!! 11
1007 2002.09.04 monkis 널널이 하루는 가고,, 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