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토요일 참석하겠습니다.

현찰이 최고라던데요....ㅎㅎ

저도 맨날 컴터 앞에서 보고서 쓰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풀러 달려갑니다

현찰도 좋고 고가품도 좋은데 문제는 실탄을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문동님 요번에도 오시겟지요?

선물 하나 들고 갈텐데 안오시면 배달 사고 납니당~!

지도 갑니다.

케틀레야 땜시 무조건 참석 함미다~~^^

글고

난헌님~ 윗 사진 난초 찬조할 경매품 맞으신지요?

홍사장님요 이난뗌시로 복륜을 한분도 뫃 업시고 고민중입미다.

바람님, 배달사고 전통(?)을 이어나가려면 불참이 원칙이겠지만...

그래도 참석할랍니다 ㅎㅎㅎ

여기선 고가 경매품 구하기가 어려운데 어쩌지요?

그래두 하여간 가볼렵니다 저하고+종로벙개에 같이 가셨던 한분 더 있습니다 ^^

지두 참석 할랍니다.

주댕이만 갖고...........ㅎㅎ!

못난이 참석해 인사올리겠습니다.

월곡님이 산삼주를 협찬해 주셨습니다.....ㅎㅎㅎ 또 ???

어휴~~ 벌써 열일곱명이네요...

좁은 온실에 다 들어앉을 자리나 있을까요?

어~?!

쫌 빨리 가야 할 것 같군요

설 자리가 없어 밖에 서 있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나저나 요즘 눈도 많이 오고 토끼 잡기도 쉽지 않을텐데  참석자가 많으면 

혹시 군대 시절에 즐겨(?) 먹었던 황우도강탕(黃牛渡江湯) 비슷한 요리로

때워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17명중에 제 이름도 있는거죠?.

참석 신고를 빨리하지 않는다고 난헌님한테 혼났습니다.

저는 너무 멀어서 참석하기가 힘드네요

여러 선배님들 얼굴 한번 뵙고 싶은데

언제 시간내서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신묘년 새해 건강들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은데다가 날도 춥고 해서 메뉴를 긴급변경합니다.

토끼에서 오리로...

서봉산가든 땃땃한 장소에서 식사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편할 것같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난헌님 온실에 집합해서 산꼭데기(??)로 이동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편의를 바주셔서 황감 합니다.

농장에 모여서 놀다 배곺으면 산위로 이동 과천님 좋아하는 오리나 닭으로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과의 좋은 자리에 가고 싶어도 갈 수없습니다.

즐거운 모임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