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660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여.. 여보    인사해   우리 처제야 "



즐거운 주말 되세요....

 

R0012548.JPG  

  • ?
    과천 2010.09.10 10:46

    ㅋㅋ!~

  • ?
    habal 2010.09.13 20:45

    ㅋㅋ!~  2

  • ?
    그리운 2010.09.22 17:57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니키 2010.11.26 14:04

    그 말을 듣고 마누라 옆에 있는 남자가.,

     

    "첨 뵙겠습니다... 형님 동생입니다" . 라고 말을 하였다고.....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534 2007.10.16 월곡 連理枝 9 file
1871 2004.01.11 樂山樂水 蘭의 國籍 論爭을 論함 10
1032 2001.12.20 초이스 흥미로운 광경 6
1867 2001.10.22 김근한 흐름인지 뜻인지... 19
1376 2001.08.09 백묵소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15
1133 2001.11.21 임향만 횡설수설.. 10
1389 2001.04.12 김지운 횡설수설 1
1448 2006.06.08 letitbe 황금빛의 나라 8 file
2002 2004.09.17 宋梅 화재경보기 7
981 2003.09.05 宋梅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1
1430 2003.09.08 宋梅 호주머니 사정... 9 file
1268 2001.12.07 김창식 호박죽 만들기.. 4
1874 2003.09.17 宋梅 호기심과 중독, 그리고 바람기... 4 file
3458 2009.10.28 월곡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2 file
1690 2004.04.14 과천 허무와 이 아픔을.... 24
1809 2003.05.15 과천 허무! 8
1129 2002.06.05 김창식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5
1091 2001.04.18 산신령 해장술에...넋두리를... 3
1364 2004.01.15 난정 할머니와 국밥(펀글) 7
861 2001.04.26 宋梅 할머니 2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