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짠짜잔~~~
애들을 가라~~~
- ?
-
?
이 화면을 띄우는데 2분 걸렸심다...ㅜㅜ
-
?
고녀석들 표정이 제법 진지합니다...ㅎㅎ
-
?
망원렌즈 사셨우?~
진짜 속사 솜씨 굿입니다.^^*
-
?
망원이요?
그냥 24-70으로 찍은겁니다.
물론 크로핑을 좀 한거구요.
해안절벽에 비둘기가 있어서 그냥 몇장 찍었는데
카메라를 의식했는지 갑자기 튀어올라서 포개지더군요...ㅋㅋㅋ
-
?
좋은 구경하셨네요.
요즘 이런 장면은 어린이들이 보는 방송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
?
야한 S 라인을 생각하고 들아왔는디...
이런걸 낚시라고 하지요 ㅎㅎ~~!!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 766 | 2001.12.07 | 들풀처럼... |
들풀
2 
|
| 1564 | 2001.10.16 | 모순미 | 큰 코 다친 사연. 29 |
| 1358 | 2002.03.25 | 들풀처럼... | 음 주 (飮 酒) 6 |
| 1107 | 2001.07.24 | 들풀처럼... |
偶 吟 그냥 한번 읊어 봄
4
|
| 1402 | 2003.04.29 | 콩 -닥 | 酒님께서 가라사대...... 1 |
| 1349 | 2003.07.22 | 宋梅 | 공동의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2 |
| 876 | 2001.07.20 | 들풀처럼... |
글쎄, 이렇거늘...
5
|
| 2049 | 2001.08.29 | 들풀처럼... |
연꽃의 의미
9
|
| 1133 | 2001.11.12 | 들풀처럼... | 이 나이에 먼저간 친구를 생각하다가... 12 |
| 1127 | 2001.04.25 | 황영윤 |
이화 월백하고...
6
|
| 1022 | 2001.06.09 | 황영윤 | 절망에 빠졌을 때... 4 |
| 1142 | 2001.09.28 | 들풀처럼... |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7 |
| 1238 | 2008.03.28 | 과천 |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2
|
| 857 | 2002.12.23 | 정진 |
花無十日紅
2
|
| 1212 | 2001.07.14 | 황영윤 | 그냥, 쥐 패주고 싶은 사람들... 9 |
| 889 | 2001.04.26 | 황영윤 |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5
|
| 820 | 2001.11.05 | 들풀처럼... |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5
|
| 1206 | 2001.09.18 | 들풀처럼... |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4 |
| 1085 | 2002.01.07 | 들풀처럼... |
참으로, 못된 요즈음 대다수의 신문들...
8
|
| 824 | 2001.08.27 | 들풀처럼... |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4
|
손님
10초도 안걸리는 순간을 어찌 잡으셨데요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