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계곡마다 차들이 빈틈없이 들어차있어서 휴가철 피크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곡사 인근에도 난이 자생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산에 들어가지는 않았고,
마곡사를 한바퀴 돌아보고 산채비빔밥 한그릇 먹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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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0 | 2004.07.07 | 초이스 |
출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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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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矛盾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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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취해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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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1 | 2004.06.04 | 월곡 |
이해와 이해가 모이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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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왜 키우는지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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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 | 2004.06.01 | 월곡 |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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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2 | 2004.05.30 | letitbe | 난초 단상(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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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 | 2004.05.15 | nicki | 한국 춘란을 바라보면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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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0 | 2004.04.14 | 과천 | 허무와 이 아픔을.... 24 |
| 1416 | 2004.04.06 | 과천 | 요즘의 아이들, 7 |
손님
일욜날 지난주 뫃한 점심을 하려고 전화했드만 두분이서 여행 중이라는 아드님 전언에 실망 했드니 여기를 다녀 오셨군요.......
마곡사 범종각이 춘향이집에서 대궐로 변신을 하였네요 보기 좋습니다.